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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00

여의도 샐러드 슬로우캘리 신영증권 슬로우캘리 여의도점 여의도 샐러드, 신상 맛집인 슬로우캘리를 방문했다. 원래 샐러드 집이 있던 자리에 슬로우캘리가 생긴 것이다. 원래는 스윗밸런스 샐러드집이 있었는데 문을 닫고 샐러드와 포케를 판매하는 슬로우캘리가 자리했다. 슬로우캘리도 스윗밸런스와 같이 주문은 기계로 한다. 원하는 샐러드, 사이드 메뉴, 음료를 주문하면 된다. 난 부챗살 스테이크 보울 포케를 주문했다. 자리가 꽉 차서 포장을 주문했다. 그리고 연어 포케와 스파이시 연어 포케를 주문했다. 3개 포장을 기다리는데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여의도에서 점심시간에 10분이면 빨리 나온 편이다. 신영증권 지하에 슬로우캘리가 있는데, 은근 지하에 맛집이 있다. 특히, 코로나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일본 라면을 판매하는 라면집, 하카타분코가 있다. .. 2022. 12. 9.
여의도 노티드 도넛 IFC 맛집 노티드 도넛 노티드 도넛을 먹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도넛 카페다. 도넛 종류가 매우 많다. 그리고 던킨과는 급이 다른 느낌이다. 도넛 두께면에서도 안에 들어가는 크림들도 다르다. 8개가 한 상자에 예쁘게 담긴다. 우리가 주문한 노티드 도넛은 우유생크림 도넛, 얼그레이 도넛, 초코푸딩 도넛, 카야버터 도넛, 레몬슈가 도넛이었다.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4개 종류만 사 왔다. 딱 커피랑 먹으면 환상일 것 같고, 생각보다 엄청 달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다. 당일 판매되지 못한 노티드 도넛은 폐기된다고 하니… 아깝다. 그래서 더 맛을 보장하는 것 같기도 하다. 노티드 도넛은 딱 재벌집막내아들에 나오는 오세현, 메이슨오가 좋아할 맛이다. 카야버터 도넛은 진심 맛있어서 2개도 먹을 수 있을.. 2022. 12. 8.
여의도 이태원천상 김치치즈돈까스 부국증권 지하 이태원천상 이태원천상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이태원이라는 이름이 앞에 있지만, 이태원천상은 여의도에 있다. 그냥 본점이 이태원에 있나 보다. 이태원천상은 이자카야라고 보면 되는데 점심에는 다양한 덮밥류, 카레, 우동, 돈까스, 초밥, 도시락 정식 등을 판매한다. 여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도 있고 예약도 가능해서 종종 찾곤 했다. 나는 김치치즈돈까스를 주문하고 친구는 김치으동정식을 시켰다. 역시 날씨가 추워져서 국물이 있는 메뉴를 선택했다. 천상에 연어덮밥도 괜찮다. 예전에 고등어 초밥을 먹어봤는데 그건 약간 비린맛이 났었다. 찬으로 샐러드와 어묵 같은 게 나왔는데 둘 다 맛있었다. 무쇠 그릇에 메뉴가 나와서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매실차를 주신다. .. 2022. 12. 7.
여의도 스시 오마카세 스시키무 런치 스시키무 런치 오마카세 여의도에 있는 스시 오마카세, 스시키무를 방문했다. 롯데캐슬아이비 지하 1층에 있다. 넓은 편은 아니라서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면 5프로 할인을 해준다. 우리는 예약을 하고 바 테이블에 자리했다. 스시와 초밥이 나오는 구성인게 양이 꽤나 많다. 런치 가격은 7만 원이다. 여기에 5% 할인을 받으면 66,500원이다. 우선 처음에는 사시미를 준다. 그리고 초밥으로 넘어가는데 은근 양이 많기 때문에 밥 양을 조금 줄여 달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야 끝까지 오마카세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마카세 처음에 일식 달걀찜이 나오는데 이건 좀 짰다. 간이 많이 세다. 뒤에 나오는 사시미의 맛을 베릴 정도라서 몇번 떠서 먹고 따뜻한 물을 입을 헹궜다. 다음으로.. 2022. 11. 29.
답십리 맛집 램반장 양갈비 램반장 답십리 양갈비 양갈비를 판매하는 램반장을 방문했다. 통유리창의 1층에 있는 곳이다. 주차는 가능하지만 좀 불편한것 같다. 답십리에 있는 양갈비 맛집으로 알려진 것 같다. 우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평일 낮에는 그냥 가도 상관없을 것 같다. 테이블에 있는 탭을 이용해서 메뉴를 주문했다. 메인메뉴와 사이드메뉴가 있고 런치메뉴도 있다. 양갈비를 못먹거나 하면 라구, 파스타 등을 주문해도 될것 같다. 아이랑 같이오면 리조또를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는 양갈비, 양등심을 주문하고, 꽈리고추도 주문했다. 잘차려진 정찬 메뉴를 주문하니 기본으로 스프가 나온다. 단호박스프인데 우유가 들어간 듯하다. 부드럽고 고소하다. 그리고 하나씩 메뉴가 나온다. 양갈비는 2대가 나오고, 옆에 곁들일 알감자..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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