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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00

[메이커페어서울 앵콜 레이싱] '멀리빨리' 제작 미니카 레이싱 참여 후기 멀리빨리 미니카 레이싱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메이커페어 앵콜 레이싱'에 다녀왔어요. 이번 레이싱은 DDP 메이커스페어에서 열렸던 '멀리빨리' 레이싱을 다시 할 수 있는 체험이었어요. 미니카를 제작해 레이싱을 펼치는 특별한 체험이 있었는데요, 미니카를 직접 제작하고 레이스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들을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미래가 밝다첫 번째로,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것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활기였어요. 참가자들은 모두 아이들과 부모님들이었어요. 자리에 준비된 기본 재료와 함께 다양한 튜닝 소품들이 있었어요. 아이랑 함께 했는데, 둘다 빨리 레이싱에 참여했어요. 자유롭게두 번째로, 미니카 제작 과정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기본 재료인 나무, 빨대, 바퀴, 스패너가 있었어요. 그리고 나무젓가락부터 막대.. 2025. 1. 19.
내돈내산 장안동 라무진 후기 장안동 라무진오늘은 특별한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프리미엄 양갈비를 자랑하는 라무진입니다. 양고기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저와 함께 이 맛집의 매력을 알아볼까요?양고기의 매력라무진의 첫 번째 매력은 바로 고기의 품질이에요. 정말 신선하고 부드러운 양갈비를 제공하는데, 고기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전혀 없고, 풍부한 육즙이 가득해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감동적이에요. 다양한 부위의 양고기를 맛볼 수 있어, 각각의 특유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기막힌 양념두 번째로, 라무진의 양념이 정말 일품이에요. 고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비법 양념 덕분에 입맛이 절로 돋아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에 약간의 매콤함까지 더해져,.. 2025. 1. 14.
여의도 기소야 따끈한 국물이 있는 돈까스 여의도점심 기소야바람이 쌀쌀할 때 생각나는 곳, 기소야 김치나베. 김치찌개에 돈까스가 들어간 메뉴다.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걸 보면 따뜻해진다. 김치우동정식과 가쯔나베정식을 주문했다. 깁치우동정식에는 김치찌개에 우동면이 들어간 메뉴다. 가쯔나베정식은 돈까스가 뚝배기 안에 들어가고 우동은 따로 나온다. 뜨끈한 국물이 속을 따뜻하게 해 준다. 해장에도 딱 좋은 메뉴 같다. 가쯔나베정식가쯔나베, 우동, 밥, 샐러드, 3가지 반찬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다. 가격은 14,500원이다. 편안한 미팅 시에 방문하기 괜찮은 장소다. 여의도에서 점심때 예약도 되니 저장각이다. 김치우동정식김치우동정식도 14,500원인데, 김치찌개에 우동이 들어간 뚝배기와 돈까스가 따로 나온다. 샐러드, 밥, 국물, 반찬이 나온다. 지난.. 2025. 1. 13.
일본컵라면 쿠팡에서도 파네 일본라멘 리뷰일본컵라면을 쿠팡에서 살 수 있다? Yes or No ?정답은 Yes 다. 쿠팡에서 일본 컵라면을 사봤다. 우동스타일의 라면을 주문했는데 확실히 건더기 스프가 다르다. 우동 스타일이라 면도 납작했다. 그리고 아주 큼지막한 유부가 하나 라면 위에 올려져 있었다.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간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대왕유부우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스타일이다. 물을 붓고 기다리면 유부가 정말 생유부와 같이 부들부들 맛있어진다. 라멘 안에 스프는 2개가 들어가 있는데, 작은 스프는 시치미라서 완성되고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 그리고 매운 맛이 없어서 아이들도 먹기 괜찮을 것 같다. 다만 스프를 다 넣고 먹으면 많이 짜다. 꼭 스프는 반 또는 2/3만 넣어서 먹는걸 추천한다. 생각보다 일.. 2024. 12. 13.
여의도 중식당 맛집 팔당반점 코스요리 후기 여의도 팔당반점여의도에 팔당반점이 3곳이나 있다. 내가 간 곳은 동여의도에 있는 팔당반점이다. 예약을 하고 런치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런치스페셜 요리 B코스를 먹었다. 메뉴런치스페셜 A코스는 1.8만 원으로 칠 리 중 새우, 육즙탕수육, 식사, 후식이 나온다. 식사는 자장면, 짬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먹은 B코스는 2.9만 원이다. 유산슬, 사천새우가지, 육즙탕수육, 식사, 후식이 나왔다. 식사는 A코스와 똑같이 자장면 또는 짬뽕을 선택할 수 있다. 유산슬유산슬이 나왔는데, 내 입맛에는 딱 좋았다. 여러 가지 야채와 은행, 새우, 청경채가 들어가고 소스가 아주 잘 배어있었다. 그리고 팔보채와 깐풍기를 따로 주문했다. 팔보채는 납작 당면에 양념이 배어 있어서 다른 부재료와 함께 잘 비벼서 먹었..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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