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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솜씨 기가막히는 모던한식 솜씨 신영증권 여의도 모던한식집, 솜씨 여의도 신영증권 지하에 있는 한식집, 솜씨를 방문했다. 사실은 신영 지하에 있는 라멘집을 방문하고자 했는데...인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솜씨로 방향을 바꿨다. 솜씨는 사실 이촌에 본점이 있다는데 이촌은 못 가봤다. 여의도점은 저녁에 콜키지 무료라서 저녁 회식할 때 좋을 것 같다. 명란과 연어 비빔밥 가지런하게 세팅되는 반찬과 미역국이 나온다.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저염명란 아보카도 비빔밥과 연어 아보카도 비빔밥이 나왔다. 저염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은 명란젓갈과 아보카도, 야채, 김, 계란반숙, 향긋한 참기름이 들어간 비빔밥이다. 밥은 흰쌀밥과 현미밥이 있어서 2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현미밥을 주문했다. 가격은 같다. 내가 주문한 저염명란 아보카.. 2023. 1. 20.
23년 부동산정책 특례보금자리론 알아보기 특례보금자리론 23년 부동산정책 중에서 특례보금자리론이 나왔다. 23년 1월 11일 금융위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을 살펴봤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가능하고, 금리상승기인 현시점에서 4%대 고정금리 모기지론을 공급하여 주거안전망을 확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본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의 보금자리론에 일반영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을 통합하여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니, 확인해보고 필요한 사람들은 이용하면 좋겠다. 추진 배경 전세계적인 금리 상승 시기에 대출금리 또한 올라가면서 일반 서민들의 대출이자 부담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일반 서민,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을 돕고 하늘 높이 올라가는 대출금리 변동위험 경감을 위해서 정부가 은행보다 낮은 금리의 고정금리형 대출을 가지고 나온 것이다. 그렇.. 2023. 1. 19.
여의도 수제비 왕왕수제비 유화증권 얼큰수제비 왕왕수제비 바람도 쌀쌀하게 불고 기온은 영하라 생각난 메뉴는 수제비였다. 여의도 유화증권 지하에 있는 왕왕수제비를 처음 방문했다. 유화증권 지하에 음식점이 4개 정도 있었는데 역시나 점심에는 줄을 서야 한다. 왕왕수제비는 여의도 롯데캐슬아이비와 유화증권에 있는 것 같다. 보리밥 왕왕수제비는 수제비를 주문하면 보리밥을 같이 준다. 보리밥 위에 열무김치를 올리고 참기름 약간에 고추장과 잘 비벼서 먹는 보리밥말이다. 그래서 열무김치도 반찬에 있다. 수제비가 빨리 나온다. 손님이 정말 많은데 메뉴가 나오는 속도는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다. 우리가 갔을 때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직원분이 나오셔서 몇 명인지, 주문은 무엇을 할지 물어봤는데 그게 메뉴가 빨리 나오는 이유 같다. 보리밥을 아주 맛있게 열무를 담고, 참.. 2023. 1. 19.
여의도 더현대서울 맛집 스트릿 strEAT 마늘쫑 돼지고기 덮밥 스트릿 마늘쫑 덮밥 오랜만에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점심을 먹었다. 추운 겨울,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몰에서 만나는 게 좋다. 밥 먹고 차 마시고, 쇼핑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까. 오늘 간 곳은 더현대서울 지하에 있는 strEAT 일명, 스트릿이라는 아시아푸드가 있는 곳이었다. 여기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것 같다.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할때 해피포인트를 물어봤다. 그리고 라그릴리아가 옆에 있었다. 아시아 맛 여행 베스트 메뉴는 5가지다. 밥, 면, 사이드 종류로 구성되어 있었다. 난 마늘쫑 돼지고기 덮밥을 주문했다. 마늘쫑과 돼지고기 그리고 간장양념에 밥을 비벼서 먹는 음식이다. 나머지 4개의 베스트 메뉴는 소고기 가지 덮밥, 카라이멘, 우육탕면, 스파이시 꿔바로우였다. 아시아 맛 여행이라는 컨.. 2023. 1. 18.
여의도 시즈널리티 점심 여행 다녀온 느낌 브런치와인바 시즈널리티 여의도 메인 금융거리에 있는 음식점은 아니다. 한강을 가는 길 중간에 대교상가 2층에 있는 브런치와인바, 시즈널리티를 방문했다. 밖에서 보면 카페라고 생각했는데 맛있는 샐러드와 파스타, 리조또 등을 판매한다. 여의도에 오래된 아파트 상가 2층에 있기 때문에 처음엔 여기에 있다고?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방문하면 여기에 있네. 안은 매우 잘 꾸며져 있다. 인테리어에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다. 특히 통창은 관리하기 힘들 텐데 은근히 깨끗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닦으시나 보다… 생각했다. 예약 예약을 안 하고 가면 자리가 있을런지 싶다. 운에 맡겨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갔다. 미리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창가 쪽 좋은 자리를 내어주신다. 우리는 시즌샐러드..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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