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브라이튼 샐러드 알라보
알라보 샐러드 여의도 브라이튼에 새로 생긴 샐러드집인 알라보를 방문했다.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고, 손님들도 은근 많아서 겨우 자리를 잡았다. 여의도 브라이튼이 오픈하면서 음식점이 몇개 들어왔는데 중식, 한식, 일식 등 꽤 맛있을 것 같은 메뉴가 보였다. 알라보는 강남쪽에도 있는 것 같은데 여의도에는 처음 오픈한 것 같다. 샐러드 집이지만 버거도 판매하고, 샌드위치도 있었다. 아보카도 보올 샐러드가 메인이다. 비프, 연어, 목살, 치킨 등 다양한 메인 토핑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샐러드치고는 비싼 편인데, 그래도 퀄리티가 괜찮았다. 치킨바질 아보카도 보올 내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바질치킨이었다. 그리고 아보카도 쉬림프버거와 아보카도 비프버거를 주문했다. 가격은 각각 14,200원 / 11,80..
2024.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