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 다둥이행복카드 발급하고 혜택 누리기 다둥이행복카드 다둥이행복카드란 다자녀 가정에게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만들어졌다. 저출산 시대에 자녀양육의 부담을 줄이고 가족친화적인 출산, 양육 환경을 만들고자 시행하게 되었다. 서울시는 다둥이 행복카드 혜택 증가를 위한 참여업체(기관, 담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우리은행은 다둥이행복카드 발급과 혜택을 주는 업체에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참여기업은 다둥이행복카드를 사용하는 가족에게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다둥이라고 해서 3명 이상이 아닌, 2자녀 이상 가정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막내가 13세 이하인 가족들이 신청할 수 있다. 다둥이행복카드 종류 다둥이행복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나뉜다. 둘 다 연회비가 없는 점이 좋다. 신용카드는 매년.. 2022. 12. 13. 토레스 샤오토 트렁크매트 장착 차박 차량용품 토레스 트렁크매트 쌍용 토레스, 우리 흰둥이 차량용품을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트렁크매트도 필요한 것 같아서 검색을 참 많이 했다. 검색을 하면서 토레스 트렁크매트는 샤오토, 메이튼, 유투카 등이 나왔다. 차박용으로 나온 것도 있던데 사실 차박을 할 때는 자충매트를 깔기 때문에 그렇게 고가의 트렁크매트는 필요 없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남자 아이 2명을 키우는 입장에서 트렁크에 자전거, 유모차, 웨건 등이 들어갈 텐데 트렁크매트가 고가라면 좀 부담스러울 것 같다. 무슨 의미냐면 너무 비싸면 트렁크 매트에 흙먼지가 묻거나 하면 거슬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좀 고가는 아니면서 갖출 건 다 갖춘 제품을 찾다가 샤오토에서 나온 트렁크매트를 발견했다. 트렁크매트 사이드까지 ok 트렁크매.. 2022. 12. 12. 여의도 샐러드 슬로우캘리 신영증권 슬로우캘리 여의도점 여의도 샐러드, 신상 맛집인 슬로우캘리를 방문했다. 원래 샐러드 집이 있던 자리에 슬로우캘리가 생긴 것이다. 원래는 스윗밸런스 샐러드집이 있었는데 문을 닫고 샐러드와 포케를 판매하는 슬로우캘리가 자리했다. 슬로우캘리도 스윗밸런스와 같이 주문은 기계로 한다. 원하는 샐러드, 사이드 메뉴, 음료를 주문하면 된다. 난 부챗살 스테이크 보울 포케를 주문했다. 자리가 꽉 차서 포장을 주문했다. 그리고 연어 포케와 스파이시 연어 포케를 주문했다. 3개 포장을 기다리는데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여의도에서 점심시간에 10분이면 빨리 나온 편이다. 신영증권 지하에 슬로우캘리가 있는데, 은근 지하에 맛집이 있다. 특히, 코로나를 이겨내고 살아남은 일본 라면을 판매하는 라면집, 하카타분코가 있다. .. 2022. 12. 9. 여의도 노티드 도넛 IFC 맛집 노티드 도넛 노티드 도넛을 먹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도넛 카페다. 도넛 종류가 매우 많다. 그리고 던킨과는 급이 다른 느낌이다. 도넛 두께면에서도 안에 들어가는 크림들도 다르다. 8개가 한 상자에 예쁘게 담긴다. 우리가 주문한 노티드 도넛은 우유생크림 도넛, 얼그레이 도넛, 초코푸딩 도넛, 카야버터 도넛, 레몬슈가 도넛이었다.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4개 종류만 사 왔다. 딱 커피랑 먹으면 환상일 것 같고, 생각보다 엄청 달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다. 당일 판매되지 못한 노티드 도넛은 폐기된다고 하니… 아깝다. 그래서 더 맛을 보장하는 것 같기도 하다. 노티드 도넛은 딱 재벌집막내아들에 나오는 오세현, 메이슨오가 좋아할 맛이다. 카야버터 도넛은 진심 맛있어서 2개도 먹을 수 있을.. 2022. 12. 8. 여의도 이태원천상 김치치즈돈까스 부국증권 지하 이태원천상 이태원천상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이태원이라는 이름이 앞에 있지만, 이태원천상은 여의도에 있다. 그냥 본점이 이태원에 있나 보다. 이태원천상은 이자카야라고 보면 되는데 점심에는 다양한 덮밥류, 카레, 우동, 돈까스, 초밥, 도시락 정식 등을 판매한다. 여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룸도 있고 예약도 가능해서 종종 찾곤 했다. 나는 김치치즈돈까스를 주문하고 친구는 김치으동정식을 시켰다. 역시 날씨가 추워져서 국물이 있는 메뉴를 선택했다. 천상에 연어덮밥도 괜찮다. 예전에 고등어 초밥을 먹어봤는데 그건 약간 비린맛이 났었다. 찬으로 샐러드와 어묵 같은 게 나왔는데 둘 다 맛있었다. 무쇠 그릇에 메뉴가 나와서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매실차를 주신다. .. 2022. 12. 7.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1 다음 728x90 반응형